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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기록] #2 처음 가보는 금공채(기은 it 모의면접, ai 직무체험, 예결원+주금공 상담 등등)

by 리버강강 2026.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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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모의면접에 합격이 되어 금공채 모의면접에 처음 도전해보러 서울로 갔다.

 

 

이틀 다 갈 예정이라 호텔에 짐 맡기고 바로 DDP로 기기하는 중 기은 담당자 분께서 시간 맞춰 와라는 연락이 와서 후다닥 갔다!

현직자 분께 받는 모의면접도 첨이라 떨렸지만 차피 기은서류는 적부라 최대한 진정하고 면접 대기를 했다.

 

대기 중엔 인사팀 직원분께서 우리회사 면접은 대학선배랑 대화하는 느낌으로 진행되기에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 하셔서 긴장이 좀 풀렸다.

 

난 2번째 타임으로 예약했는데 어떤분이 갑자기 내 순서를 스틸하셔서 3번째로 밀려났다.ㅠ(왜 항상 나한테 이런일이.. 이젠 걍 웃김ㅋㅋㅋㅋㅋ)

 

기은 모의면접 후기를 적어보자면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 / 자소서 기반질문 2개+꼬리질문 1개(은행 서류들을 어떻게 디지털화 해서 ai에 사용할 수 있는지) / 요즘 은행에서 어떤 기술이 가장 필요해 보이는지/ 기은은 it도 영업점 근무를 하는데 잘 할 수 있냐? 하고 피드백(뭐가 좋았다~) 조금 해주셨다.

이런 질문을 하셨고 면접관님은 전공자가 아니라 하셨다.

 

중간중간 눈마주치면 웃어주셔서 긴장해도 잘 말할 수 있었던 것 같고 5분 생각보다 넘 짧았음ㅠ


 

그 다음 Ai 활용능력 직무체험을 하러 갔다.

이번년도부터 시작한 직무체험이라해서 후기가 없던데 후기를 적어보자면 그냥 ai로 문제 푸는 체험이었음

 

막 취업에 도움이 되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기은에서 ai 능력 테스트 할때 사용하는 거라 하셔서 열심히 풀어봤다!

 


이후 예결원에 상담 하러 갔는데 1일차엔 예약한 사람 우선이라고 짧은 상담만 가능하다 하셔서 질문 하나만 하고 일어났다.

 

 

이후 공짜커피 먹고, 난장판이 된 발 수습도 좀 하고

 

홍대에 ㄹㅇ 개 야르햐 화덕피자 푸파하고

 

귀여운 고양이 관람하고

건대에 맛있는 양꼬치 푸파하고 1일차 끝냄..

(걍 놀고 먹다 끝남,,)

 


 

2일차..

 

10시 오픈이라 했는데 9시40분 쯤 입장시켜줬다.

1일차보단 사람이 훨 적어서 다니기 좋았음

 

사진은 없지만 이날은 주금공, 예결원, 기은 상담 받으러 갔다.

 

주금공은 자소서 넣었는데 상담 받을까 말까 고민하며 서있다가 간택 당해서? 상담 받았음

아무래도 필기 위주로 물어봤고 어떤책으로 공부했는지, 코테 몇레벨인지 등등 엄청 자세하게 물어봤는데 스윗하게 다 답변해주시고 추가 꿀팁도 알려주셔서 엄청 도움이 됐다.

 

그 다음 내 1순위 예결원 상담을 갔다.

예결원은 내가 제일 가고싶은 회사라서 공부한 책, 코테, 논술, 면접 등등 진짜 심층면접마냥 싹싹김치했는데 정말 웃으며 잘 알려주시고, 어떤 애티튜드가 필요한지, 평소에 어떤걸 공부해야하는지, 취준할때 이런걸 더 했음 좋았을것 같다 등의 꿀팁 전수까지 해주셨고 나도 면접때 저런 행동으로 임해야 하는구나.. 라는걸 배운것 같았음(어케 계속 미소를 유지할 수 있는지 신기했음..)

 

기은은 인사팀 분이 상담해주셔서 전공에 대ㅣ해서는 질문을 못했고 전체적으로 면접에서의 대처능력이 중요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상반기 셤 난이도냐 물어보니 우회해서 알려주심(솔직히 하반기 시험 너무 쉬워서 커트라인 충격적이었음ㅠ)

 

이렇게 궁금한거 다 물어보고

 

.

팔자 좋아보이는 비둘기 구경하고

엄마랑 조앤도슨 먹고 쇼핑 왕창하고 부산으로 왔다.

 

진짜 서울살면 조앤도슨 주말마다 가서 토슷트랑 밀크티 먹을 수 있을듯, 난 밀크티 항상 불호였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밀크티가 맛있다고 느껴졌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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